Goodbye

February 5, 2024 03:24
Lyricist: Toru
Composer: ndupbeats
Arranger: BOXY

Korean Lyrics

the bottle of the jose 비싼 호텔 바다 보이는 뷰에 One Jacuzzi 자수가 대문짝만하게 박힌 옷에 내 몸에 쌓인 독을 풀어 줄래 가난아 잘 가 say goodbye 나 떠날테니 두고봐 나 오늘은 무시받아도 배고파도 밤새 쳐댔지 검은색 건반 자꾸 뭘 물어봐 이게 좋아서 했지 뭐 앨범 내고 개털 되고서 후회도 했지 뭐 뺑이 치고 뺑이 쳤어도 안되더라고 패기론 나 꿈을 깨고 돈을 꿨지만 그 꿈은 예지몽 나 거지**처럼 돌아다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맥주 한 병을 따고서 다시 다섯시까지 작업 집에 안 가면 엄마가 날 찾아 엄마는 내가 다섯살인 줄 알아 줄 게 없어서 미안하다지만 나는 그 얘기를 여기다 팔아 I came a long way 울 집도 이사 갈래 그지같은 곳에서 포레나 아파트 내 여자친구 손잡고 *나 높은 엘리베이터 타러 갈래 싸구려 모텔말고 the bottle of the jose 비싼 호텔 바다 보이는 뷰에 One Jacuzzi 자수가 대문짝만하게 박힌 옷에 내 몸에 쌓인 독을 풀어 줄래 가난아 잘 가 say goodbye 나 떠날테니 두고봐 나 오늘은 무시받아도 배고파도 밤새 쳐댔지 검은색 건반 샤라웃을 보내 내 친구들에게 666boyz 우성이 수림이 cafreeg 빅노즈알파카 자빠져도 너희 땜에 웃고 털지 마지막 Credit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벌스 하나로 끝내기엔 마음이 너무 아까워 Shout out to 개로 Shout out to OrKonic 내게 음악을 가르쳐 줬지 Hijvc HIRO Hamo Tamiz 내 첫 동료가 돼줬지 지금의 내 프로듀서 조셉 BOXY 따자고 헤네시 Toru 다음 세대 큰손 전부 다 뒤집을 거야 like 데덴찌 We came long way 초중고 통틀어도 엄마만 나의 선생 내 친구와 내 가족들에게 작은 감사를 담어 나 부자동네로 떠날 거야 비가 새는 집 말고 the bottle of the jose 비싼 호텔 바다 보이는 뷰에 One Jacuzzi 자수가 대문짝만하게 박힌 옷에 내 몸에 쌓인 독을 풀어 줄래 가난아 잘 가 say goodbye 나 떠날테니 두고봐 나 오늘은 무시받아도 배고파도 밤새 쳐댔지 검은색 건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