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n Lyrics
별거 없던 하루가 지나가고
그대 내 옆에 있단 게 잘 와닿지 않아
상처 많던 내 음악과 멜로디도
다 사랑받겠지 뭐..언젠간, 언젠간 돌아보면달이 뜬 뒤, 난 거릴 걸었지 뭐
의지할 곳 없던 내게
익숙해진 차가운 공기가예전처럼 잠깐 왔다 떠나가 버린
찰나의 인기가 조여오지 내 맘
여전히 바보같이 살아 난틱탁, 시계 소린 틱탁
유명해져야 했어 중2 때 음악을 시작
시간이, 너무 빨라 시간이
정신 차릴 때쯤 됐어 어른이, 잠깐 있잖아난 너의 추억 속에
언제까지 남아있을까
뒤섞여 버린 고민
그냥 내 음악이나 크게 틀어줘별거 없던 하루가 지나가도
그대 내 옆에 있단 게 잘 와닿지 않아
상처 많던 내 음악과 멜로디도
다 사랑받겠지 뭐..언젠간, 이뤄져 있겠지
이뤄져 있겠지이런 노래밖에 못해 난 여전히
다시 너를 찾겠지만
내 아픔에 서로 감정을 나눴던
그 시절 기억이 아님 와닿지 않아굿바이별거 없던 하루가 지나가도
그대 내 옆에 있단 게 잘 와닿지 않아
상처 많던 내 음악과 멜로디도
다 사랑받겠지 뭐..언젠간, 언젠간 돌아보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