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으른 새는 꿈을 꾼다네

March 12, 2024 02:56
Lyricist: 주지호
Composer: 주지호

Korean Lyrics

눈을 떴다기엔 난 아직 꿈속에서 유영 중 분명 어젯밤엔 나 다른 삶을 살자는 다짐을 미안함은 많은 지각보단 내 인생에게 돌리는 것을 난 내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도망을 어른이라는 말은 이제 내겐 놀리는 별명일지 이 게으른 새는 꿈자리가 뒤숭숭 치는 않다네 미안함은 많은 지각보단 내 인생에게 돌리는 것을 난 내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도망을 아직이라는 변명도 언제쯤 멈출 건지 내일이 오기만을 힘써 기다리네 아직이라는 변명도 언제쯤 멈출 건지 내일이 오기만을 힘써 기다리네 아직이라는 변명도 언제쯤 멈출 건지 내일이 오기만을 힘써 기다리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