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ooting star (Feat. 처리, L.PUN)

언제인지도 모를 밤 날 찾아온 별 그녀를 바라봐 우연이라기엔 운명같은 You came to me like lotto shit 우연인가 어느새 천사가 버젓이 늘 곁에 있는 내 role model 넌 배울 점이 많은 leader 어두움 한 줄기 빛 영원히 의지할 신 평화로운 나의 집 언제 이리 나이가 들었나 이제 결혼도 생각을 해 총각 이 되어버린 내 기분 편한 사일 추구한다기보단 정답을 찾고자 한다라고 보는 게 아니지 갈라치려 하는 게 마치 자기 코가 석자인지 아닌지 모르고 지코가 힙합이니 아니니 싸우는 커뮤니티 남산이 뵈는 집 아무나에게 없는 sedan 빨간불로만도 애 키울 수 있는 영웅문의 계좌 환희 웃는 모습이 이쁜 네게 찾아온 santa 내가 돼줄 수 있담 하는 되게 작은 희망 날 깨워 고운 입술로 너는 금방 취하니까 주위와는 좀 멀어져 서먹하지만 제일 잘해 노력은 운은 안 따라주지만 자주 베여도 살점은 다시 돋아나니까 사랑은 언제나 왔다가 갔다가 오고 가길 반복하지만 너무 많은 기대 상처만을 남기네 상처받을 필요 없지 우린 운명이 아니었으니 그럼에도 내가 널 위했던 맘들은 진심이었다고 노캡 거짓말은 안 해 절대 지나버린 시간들을 부정해 봤자 사랑했던 시간들은 변함없잖아 너만 떠나갔잖아 일년 이년 세월이 가도 내 가사는 널 향하잖아 You came to me like lotto shit 우연인가 어느새 천사가 버젓이 늘 곁에 있네 role model 넌 배울 점이 많은 leader 어두움 한 줄기 빛 영원히 의지할 신 평화로운 나의 집 yeah eh 야 야 야 야 나에겐 네가 처음이고 뛰어 넘어 pump it up 소문 계속 퍼뜨려 우릴 건들면 이강인처럼 손의 손을 바로 부러뜨려 밖에는 비올 것 같고 내 방에는 빈 손 가방에는 흔적이 1도 남아 있지 않아 wow 놀라워 실로 우린 몸끼리 스쳐있지 혼란 스러워졌어 내가 붙어있기 곤란해 난 한국을 재패 마치 요르단 계획이 없어도 자신감이 넘쳐 클린스만 비록 가진게 없지만 hey shawty come and ride I be like uzi 같이 춰 줘 jerse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