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배 (With 박진휘)

May 27, 2024 03:41
Lyricist: 하윤
Composer: 하윤

Korean Lyrics

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 버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보잘것없는 작은 종이배는 그렇게 끝없이 방황하고 조금씩 가라앉고 힘없이 무너지고 쓰러져 녹아내려버렸네 아무 의미 없는 마음인 걸 다 알면서 난 또다시 방황하고 또다시 가라앉고 또다시 무너지고 쓰러져 녹아내려버렸네 너는 모르겠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