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잣말 (With 박민혁)

May 27, 2024 04:35
Lyricist: 하윤
Composer: 하윤
Arranger: 하윤, 손유준

Korean Lyrics

난 늘 불안해 언젠간 너도 저들처럼 사라질까봐 항상 미안해 언젠가부터 습관처럼 툭 내뱉는 말 숨 막히게 하던 낯선 모습에 지쳐가 빛 바랜 어린날들 점점 더 멀어져가 난 늘 불안해 언젠간 너도 저들처럼 사라질까봐 항상 미안해 언젠가부터 습관처럼 툭 내뱉는 말 난 늘 불안해 언젠간 나도 저들처럼 사라질까봐 항상 미안해 언젠가부터 습관처럼 툭 내뱉는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