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상 (Feat. Odett)

June 19, 2024 03:35
Lyricist: Shin Yong-hee
Composer: Shin Yong-hee

Korean Lyrics

언제인지 모를 지난 일들이 아무 이유 없이 떠오르는 밤이야 손 닿을 듯이 좀 바랜 듯이잊을 수 없는 지난날들을 이젠 아픔 없는 추억으로 남기네 손 닿을 듯이 다 스쳐가네너의 꿈들이 나를 데리고 가네 다시 갈 수 없는 그 때로 어느새 손 흔들며 넌 멀어져 가네 그때 모습 그대로수없이 들었던 그 노래가 이해할 수 없는 그리움을 남기고 난 홀린 듯이 널 생각하네너의 꿈들이 나를 데리고 가네 다시 갈 수 없는 그 때로 어느새 손 흔들며 넌 멀어져 가네 그때 모습 그대로이대로 멈춰 있을 것만 같은데 모든 게 어제가 돼버린 시간 그 꿈들도 이 마음도 이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