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결같은 날들

July 15, 2024 03:41
Arranger: 건치, 김준섭

Korean Lyrics

꿈결같은 날들이 우리를 찾아와 인사하죠 그대 곁에서 기대어 견뎌냈던 눈부신 날들 이제야 빛나죠 you 그대를 향한 이 마음 oh you 소리 없이 내린 빗방울처럼 Here I am 그댈 바라보아요 매일 oh Here I am 모든 걸 난 그대와 나누고 싶어요 바래지 않을 이 맘 고이 담아 그대에게 새겨 두어요 유난히 밝았던 아침 그대에게 비춰줄게요 you 지금처럼 내 곁에 and you 따듯한 미소로 감싸주네요 바랄 게 없죠 Here I am 그댈 바라보아요 매일 oh Here I am 모든 걸 난 그대와 나누고 싶어요 바래지 않을 이 맘 고이 담아 그대에게 새겨 두어요 멈춰 있던 나의 마음속에서 늘 그대가 숨 쉬고 있죠 Here I am 그댈 바라보아요 매일 oh Here I am 모든 걸 난 그대와 나누고 싶어요 바래지 않을 이 맘 고이 담아 그대에게 새겨 두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