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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1, 2024 04:00
Lyricist: Luckypink4ever
Composer: Luckypink4ever
Arranger: Luckypink4ever

Korean Lyrics

아껴둔 안 뜯은 LP 오늘은 닳을 때까지 냉장고에 남은 음식 기다려 먹어줄 테니 오늘은 나 안 나가 편안히 눈 감아도 돼 시계는 볼 필요가 없네 한대 피러 밖에 나가 봤더니 너무 더워서 나갈 수가 없네 그냥 누울레 해가 질 때까지 영화 두 편 볼래 치킨도 시켰으니 그냥 난 배부를게 지금이 좋아 난 너에게 연락이 와도 못 본척해 그냥 나는 아껴둔 안 뜯은 LP 오늘은 다 들었으니 냉장고에 남은 음식 아직도 못 먹었느니 오늘은 나 안 나가 편안히 눈 감아도 돼 시계는 볼 필요가 없네 한대 피러 밖에 나가 봤더니 너무 늦어서 나갈 수가 없네 그냥 누울레 해가 질 때까지 누워만 있을래 그동안 힘들었으니 그냥 퍼질러 잘게 지금이 좋아 난 너에게 연락이 와도 못 본척해 그냥 나는